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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반고흐 평일 관람

연휴가 끝난뒤 금요일에 방문 했습니다. 눈이 올 것처럼 날씨가 흐리고 추웠어요. 그래도 기대반으로 용감하게 차를 끌고 예술의 전당으로 고고!1

얼마만에 문화생활인지.. 참고로 저는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서 영화관을 안간지 7년? 이 넘었거든요 ^^:: 상의원을 끝으로……

그대신 기회가 생길때마다 종종 얼리버드로 해서 전시회는 다녀 볼려고 하는데 그것도 녹록치가 않네요.. 그래도 작년엔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기획했던 합스브르크를 다녀왔고 올해는 반고흐 관람으로 한해를 시작하네요 ㅎㅎ

연휴 끝이라 그런지 안에 들어가니 즐이 줄이… 어마마 했더랬죠…

티켓팅을 하고 웨이팅을 했어요. 전시회장으로 입장하는 인원을 제한하더라구요.. 그건 좋더라구요.. 한 10분? 15분 기다렸나.. 입장했어요..

초상권을 지켜 드려야할 분들이 너무 많아 안에 모습과 전시 그림들은 사진촬영 불가로 생략할께요..

이번 전시회는 고흐의 초창기 그림들을 전시하는거였어요. 데생, 인물화,드로잉,습작 위주로 전시되어있었는데 연필 하나만으로도 명암과 원근법 모두를 표현 한다는것이 진짜 거장이긴 거장이구나 하는 생각과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고흐가 한 말 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어요. ” 내 그림이 100년 후에는 그림 물감보다 더 가보치가 있을것이다”.

이 말을 했을때의 고흐의 심정이 조금이나마 전달이 되는거 같아 마음이 쪼금 찌릿 아프더라구요.. 제 기억이 맞다면 고흐 살아 생전에 판매되었던 그림은 “붉은 포도밭”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정정해야한다면 알려 주세요^^

아무튼 인파에 떠밀려 그림을 보는 둥 마는둥 하고 ㅋㅋ 퇴장.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오면 바로 서예 박물관을 맞닿 뜨려요 .처음에 여긴지 어딘지 도통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 아주 조금 헤멨어요 ㅋㅋ 한가람 미술관도 어~~~언 15년 만에 방문하는거라.^^:: ㅋㅋ

그때는 대중 교통으로 왔지만요.. 여기도 아이들 데리고 많이들 들어가시더라구요. 아마 수업이 있는지도..

여기느니 오페라하우스 입니다.. 저 바로 앞에있는 둥근 사면의 시계……..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

연상되는거 있으신가요? 저는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더라구요 ㅎ 잠깐동안 추억에 잠겼던 찰나였어요 ㅎ

사진에서 왼쪽으로 계단들이 있는데 계단들을 따라 내려오면 첫 사진에 보이는 건물이 나와요

그 건물이 한가람 미술관입니다.

관람을 끝으로 주차장으로 올라오는 길에 이곳 비타민 스테이션을 보게 되었는데요..

주차를 하게되면 지상으로 위층으로 올라오게되어 미술관으로 들어가게 되요.

대중교통으로 걸어오게되면 이곳 비타 스테이션을 통화해서 엘베타고 올라 오는 구조이더라구요..

사실.. 고흐 전시가 이루어진 위층에서 카라바조 전시회를 하고 있었어요.. 이 전시회도 보고 싶었던건데..

미셀앙리도 색채가 딱 제 취향이라 보고 싶은 전시회예요.. 우리 이웃님들도 저와 같이 저런 색채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사진이라.. 흐리게 선명하지 않게 나왔는데 저.. 이사진 보고 와~~하고 감탄을 했어요.. 색상이 꼭 생화보는거 같아서요..

작가가 프랑스 남성분이시던데 할아버지시더라구요..

이 두 전시회 계획을 잘해서 꼭 가볼까해요.. 갔다와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우리 이웃님들도 이 세 전시회중 취향이신 전시회 한개쯤은 관람해 보시는게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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