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블로그 시작할 때 최애음식으로 떡볶이라고했던거 기억하시나요?
제가 자주가는 이제는 자구 못가게 되어서 오늘 사장님께서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는 안부인사를 들었지만..
한때 정말 자주 갔더랬죠 ㅋㅋ
이 곳의 떡볶이를 소개하자만 일단 이 자리에서 10년? 정도하셨어요. 이정도면 더 이상 소개할게 없는거 아닌가요?^^
진짜 오래하셨죠? 물론 더 오래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혹서기 진짜 더운날인 8월을 제외하고는
매일 나오세요 ㅎㅎ 한 때 저의 방앗간이었더랬죠 ㅋㅋ

제가 진짜 오랜만에 왔나봐요.. 요즘 길거리 떡뽁이도 1인분에 4천원 시대네요 흑 ㅠㅠ
여기 떡볶기의 장점은 소스에 약간의 카레가루를 넣으신다는거예요. 그리고 MSG맛이 강하게
안나서 좋아요 이 곳 근처에 유명한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나왔던 떡볶이 집이 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졌어요.. 그 곳도 약간 학교 앞 분식점 같은 분위기라서 정감있고 좋았는데
그래도 저는 이곳의 떡볶이가 더 맛있어요. ㅎ

자 어떠세요? 그냥 별거 없어 보이는 평범한 노점이지요? 그래도 분식점에서 파는 노점에서 할 수있는\
메뉴는 다 직접 만드신답니다.
저 손 나오신 할머님은 옆 목용탕에서 목욕하고 나오신 할머니이신데 저는 예전에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나오면 바로 앞에 붕어빵 파는 곳이있어서 진짜 한없이 먹었더라는 ㅠㅠ
진짜 왜이렇게 많이 먹었는지.. 앗.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랍니다. ㅠ
방금도 밥 한그릇 뚝딱 이 야심한 시간에,……..
붕어빵 파시면 꼭 그옆에서 뭐도 파시죠?? 그렇죠.. 오뎅 ㅋㅋ 또 오뎅도 킬러라 ㅋㅋ
저는 마음 내려 놓고 먹으면 오뎅은 10개 이상도 먹을 수 있을듯요
단 생선 비린내 나는 저가 오뎅말고요 ㅋㅋ 그나마 입은 쪼오끔 고오급입니당 ㅎ
암튼… 아~~목욕탕 하나로 이렇게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ㅋ 그런데 저기 저 튀김요 그냥 저냥 비쥬얼이 그래 보이죠?
그래뵈도 사장님께서 매일 직접 반죽하시고 재료 손질하셔서 만드시는 수제 튀김이예요.
요즘 웬만한 분식점도 공장? 이런데서 수급받아 판매하시는거 아시죠?
그래서 이 곳 김말이며 야채튀김이 더 맛있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 이렇게 샀어요 ..


보기보다 아니 말하는 것보다 조금 먹지요? ㅋㅋㅋㅋㅋㅋㅋ 튀김 진짜로 ~~~~~고오““`민 많이 했지만
과감히 패스!! 그러면 뭐해요..ㅠㅠ 밤 열시반에 김치랑 참치캔 하나 뜯어서 밥 한그릇 다 먹었….ㅠㅠㅠ

또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호떡입니다 ㅋ 요즘 붕어빵 만큼이나 호떡 파는 곳 없는거 아시죠?
더 좋은건 튀기듯 호떡을 만드시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기름을 가지고 호떡을 구워주세요.
그렇다고 중국식 호떡처럼 드라이한 호떡은 아니예요. 적당한 기름칠이 되었는 호떡이라
더 질리지 않고 먹을 수있어 좋아요..
저는 떡뽁이 소스에 순대 간 조금 사서 찍어 먹는거 좋아하는데 그것 또한 참았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참았는데 ..ㅠㅠ 흑흑

마지막으로 클로즈업한 수제 튀김들 한번 더 보시죠..ㅋㅋㅋㅋㅋ
아.. 또 여기 떡볶이집이 특별한 건 직접 사장님이 만드신 고추튀김이예요..
튀김의 모든 메뉴를 직접 다 만드시지만 고추튀김까지~~~~
우리 이웃님들도 떡볶이 좋아하시죠?
동네에 자주가는 단골 떡볶이 집 있으신가요?? 떡볶이 원정 떠나 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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