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둥!!!!!! 드뎌 오랜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작년부터 살까말까 고민 했던 두유 제조기!!! ㅋㅋ 좋은 가격에 원하던 사양이라 구매했어요
두유 제조기 다들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개앤적으로 두유를 좋아해서 박스채 사다 놓고 마신적이있는데
그게 쌓이다 보면 나가는 돈이 크더라구요 아무래 특가로 나온다 하더라도요. 실은 제가 하루에 한팩만
먹게 되는게 아니라 ㅋㅋㅋ 하루에 세팩 심지어 네 팩까지도 수시로 마신적이 있다보니 그냥 양이 훅훅
줄게 되서 ㅋㅋ 주변인의 추천을 받게 되었는데요
그때는 과연 내가 저걸 사서 몇번이나 사용하게 될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저가로 4만원대?
제품 소개받게 되었는데도요..
아무리 싸게 사더라도 자리 차지하고있는게 저는 너무 싫어서 웬만하면 주방기기도 안사는 편이라서요..
그러던차에 어느 블로그에서 두유 제조기의 사양들을 낱낱이 파헤쳐서 어떤 사양,제품으로 골라야 하는지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 꼼꼼하게 비교 분석해서 올리신 글을 보게 되었어요.

그분은 일단 , 내열 용기가 스텐레스가 아닌 유리나 세라믹 소재를 권하셨어요
이유는 저가로 판매되고있는 제품들은 원가 절감을 위해 최소한의 연마작업을 안되어있어 눌러붙음은 물론 그을림 현상때문에라고 하시네요
눌러붙음이 없는 올세라믹 소재나 투명하게 보이는 내열글라스 소재를 강력 추천하셨어요.
두번째는 자동 세척기능이 있는가?
세번째는 AS를 잘 해주는가?
네번째는 칼날의 수가 8중날인가?
이 점은 아마 콩을 갈아 보면 안다고 하시네요. 죽인데 덩어리째 씹히는 경우도 있으니 꼭 칼날 수도 8중날이상을 구매하라는 팁을 주셨어요.

다섯번째는 소음이 있기 때문에 본체 소음 방지 뚜껑이 있는지 확인하기
소음이 아무래도 갈다보면 발생될수 있기에 본체 뚜껑이 있는걸 구매하면 좋을꺼 같아요.
여섯번째는 대용량! 1인가구가 아닌이상 1000미리 이상을 선택
왜냐면 650미리는 1 ~2잔이면 끝나고 900미리도 온가족이 마시기엔 부족한 3컵 정도의 양이 나오기에
혹 4인 가족이시라면 1000미리 이상을 권해드려요.

이런 조건들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그 블러거님이 추천해 주신거는 12만원 대여서 그냥 쿠팡에서 장바구니에 담아 놓기만 했었어요..
ㅋ 그런데 그 모든 조건을 갖춘 그것도 1/3의 가격의 두유 제조기가 눈에 띄어 냉큼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직 사용전이라서 후기는 설명 못 드리지만 조만간 팥죽을 한번 해 보고 글 올려 볼께요 ㅋㅋ
아 그리고 이웃님들!!! 콩 같은 곡류들은 자체에 독성이 있어서 꼭꼭 4시간 이상은 물에 불리셔야 하는거 아시죠?

그럼 다음엔 후기를 가지고 찾아 오겠습니다..
이미 사용하고 계신 두유 제조기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