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계속 떡볶이를 소개해 드리고있죠?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지라 소개를 자주하게되네요~
친한 동생 딸과 함께 점심을 같이 먹게되었는데요.. 중학생인데 똘또하고
저를 잘 따라서 점심을 사주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은 노포의 떡볶이라면 이번은 인지도가 꽤 놓은 즉석 떡볶이 체인점 청년다방입니다
사실 지금으로부터 한 7년전쯤 먹고 이날이 두번째였어요.

이 근처에 농협 전산센터가 있어서 한차례 손님이 휩쓸고 갔고 저흰 조금 늦게 점심을 하는거라
자리는 쉽게 잡을 수가 있었어요.ㅎㅎ
얼마전부터 추억의 즉석 떡볶이가 땡겼던지라.. 어디서 포장?해올까 고민하던차에 ㅋㅋ
드뎌 먹게됐음니당 ㅎㅎ
앗!! 메뉴판을 안 찍었네요 ㅋㅋ

그런데 원래 청년다방 인테리어가 레트로? 약간 미국의 로컬 햄버거집? 분위기인가요?
암튼 떡뽁이를 먹는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연이어 떡볶이를 먹게되어 음…칼로리 폭탄….이었겠지만.. 뭐…즉석 떡볶이는 자주 먹는게 아니니깐요 ㅎㅎ

셋트 안 시키고 단품으로 차돌박이 들어간 기본맛 떡볶이에 치즈토핑 추가하고 모듬튀김 주문했어요..
그런데 …냄비가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너무 옛날만 생각했나요? ㅋ
예전 고등학교때 학교 앞에 감성분식이라고 즉석떡볶이집이 있었는데 거긴 진짜 레전드였어요..
사리로 쫄면 사리였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군침도는 맛입니당..
냄비가 작아도 넘 작은 ㅋㅋ 저만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 저기 보이는 튀김 만두도 맛났어욯ㅎ
음식 사진을 좀 더 확대 해서 개별로 찍을껄 그랬나봐요ㅠㅠ
음식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먹고…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ㅎㅎ
여기는 똑이 가늘게 길게 나와서 가위로 잘라가면서 먹어야되더라구요 .
여기에 밥도 볶아 먹던데 저희는 그렇게 까지는 못 먹었어요 의외로 배부르더라구요..

청년다방이라는 이름답게 음료도 팔았구요.. 저희는 단품으로 주문했지만 셋트 메뉴에는 에이드 1리터가 포함되어있었어요
둘다 음료수를 안 먹기에 단품으로 주문했지만 단짠단짠으로 에이드 좋아 하시는 분들은
셋트메뉴 주문해서 드시면 맛있을꺼예요.
우리 이웃님들의 최애 음식은 무엇인가요? 저처럼 떡볶이인 분들 계시죠?
분명 계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우리 떡볶이 투어 떠나 볼까요? 각 지역의 떡뽁이 맛집의 특징과 주소를 좀 공유해 주세요!!
같이 먹자구요!!!!!!!!!!!!!!!! ^^^